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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서 소개한 바 있는 영국 마인드스톰의 솔루션 데모 영상을 몇가지 더 소개하겠다. 이 회사의 이야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솔루션을 제공하였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솔루션은 빔 프로젝트 기반인데 아래의 영상들은 앞에서 쏘는 빔 형식이 아니라 뒤에서 쏘기때문에 그림자 같은것 없이 일반 대형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글 맵에 적용한 모습이다. 대형 부동산 업체 같은데서 적용해 볼만 하지 않을까?



여러 동영상을 선택하여 동작시킬 수 있고 멀티 포인팅 기능을 통해 직관적으로 개체 이동이나 선택할 수 있고 크기 조절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이 솔루션은 벽을 이용해서 대형 화면으로 구현하였다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간단하게 게임을 구현한 화면이다. 중간에 멀티 포인팅 인식 오류처럼 보이는건 아마도 손두개를 동시에 인식했을 경우에만 막대가 생기도록 만들었는데 조작에러가 있는 것 같다. (오른쪽 사람은 손을 안떼고 막대를 잘 만들고 있고 왼쪽 사람은 두손으로 손을 떼는 과정에 에러가 발생한 것 같다.) 어찌되었든 일반 벽면을 이용해 이러한 게임을 제공해주는 것도 매우 재밌는 응용인 것 같다.


이것은 테이블에 적용한 기술인데 USB 메모리와 연결하여 직관적으로 동영상을 담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모이다.
Posted by 한재종 snowid
RFID는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이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실제 사물에 가상 영상을 입히는 카메라와 3D 기술이다. 이 둘이 합쳐진다면 좀더 유연한 형태의 유비쿼터스 정보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 박스안에 들어있는 과일이나 제품 정보를 RFID로 인식하여 이에 관련한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에 의해 내부를 보여 줄 수 있다면 매우 직관적으로 사물 인식이 가능할 것이다. 물론 제품 이상 유무를 경광등 같은 다른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제품 자체에다가 표현해 줄 수도 있고 말이다.

TinySOA 라는 SOA 기반의 센서 네트워크 개발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 (http://www.tinySOA.net) 에서 다음과 같은 영상을 소개했다. 앞으로 많은 응용 분야가 기대되는 아이디어이다. 예를 들면, 가상 피팅 서비스 같은데 이용을 하면...


Posted by 한재종 snowid
일본 NEC 에서 Field Analyst란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이 솔루션은 간단한 CCTV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여 그 사람의 성별과 나이를 판별하고 (매우 정확하지는 않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이에 맞추어 판매 제품을 조정하는 등의 일에 활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매장에서 적용되어 실제 고객들의 연령과 성별을 파악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 (만일 기계로 자동으로 하지 않는다면 알바생이 진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그 데이터의 신빙성이 매우 떨어진다. 사람마다 기분마다 데이터가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기계로 한다면 비록 그 데이터의 정확도<accuracy>는 떨어질지언정 정밀도<precision> 면에서는 일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해당하는 사람에 적당한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좀더 세분화된 홍보 효과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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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인치 대형 모니터에 나타난 상품에 관심이 있으면 휴대폰을 이용하여 상품에 있는 QR Code (이차원 바코드)를 읽으면 해당 상품 정보와 연결된 URL 로 상세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은 마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맞춤 광고와 유사한데 과연 이러한 광고가 나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상품 구매율을 높일 것인가? 아니면 기분 나빠서 매장을 빨리 떠나고 싶어 할 것인가?

<출처: http://www.trendbird.co.kr/716>
Posted by 한재종 snow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