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 12:54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주는 3D Display 기술 - Dreamoc

덴마크 코펜하겐의 RealFiction 이란 회사가 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 같은 전자 미디어 솔루션으로 오디오/비주얼 사용자 경험을 실제 세상에 보여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야 말로 가상의 세계를 현실에 보여 줌으로써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 뜨리는 기술을 보여준다.

다음 동영상을 보자.



이걸로 감흥이 별로 오지 않는가?


그럼 다음 영상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길거리 패션 매장에서 태연하게 옷을 갈아 입는 미모의 여성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 동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단 손님들의 주목을 끄는 것은 물론이고 옷에 대한 흥미도도 그냥 마네킹에 입혀져 있는 옷보다는 더욱 높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옷을 갈아 입는 미모의 여성은 실제의 인물이 아니라 바로 홀로그램이란 사실이다.

다음 동영상에서와 같은 가상의 식탁은 어떤가?



박물관이나 전시관에서 몸으로 체험하는 전시가 가능할 것이고 프리젠테이션 같은데에서 활용하면 멋진 발표가 될 것이다.

다음처럼 여러가지 제품을 가상의 공간에서 소개하는 것도 멋져 보인다.

하지만 이 경우는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흥미를 그다지 끌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실제로 일반인들은 기술의 완성도로 인한 신기함을 잘 모른다. 다만 컨텐츠에 관심을 가질 뿐이다. 위의 패션쇼처럼 누구에게나 주목을 끄는 컨텐츠가 필요하다.

엔지니어적인 완성도에 대한 자부심과 그를 위해 들인 노력과 돈에 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했을때 너무나 허무한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어찌 되었든 정말 놀라운 기술이다. 또한 기술을 사용하여 디자인을 완성하는 그들의 창의력이 부럽기만 하다.

<참고: http://www.trendbird.co.kr/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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