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관심/유비쿼터스'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09.03.22 터치 스크린에서 깊이를 구분하여 레이어 정돈 방법
  2. 2009.03.16 한꺼번에 만져라. 모두 다 반응하리라
  3. 2009.03.16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 - 지향성 스피커
  4. 2009.03.16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 - 안내 로봇
  5. 2009.03.16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 - MSA (Mobile Shopping Assistant)
  6. 2009.03.16 메트로 퓨처스토어 생선 매장
  7. 2009.03.04 당신에게 맞는 와인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8. 2009.02.28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 소개
  9. 2009.02.14 삼성 터치스크린 자판기
  10. 2009.02.14 휴대형 인터랙티브 스크린
2009. 3. 22. 15:05

터치 스크린에서 깊이를 구분하여 레이어 정돈 방법

멀치 터치 스크린에서 여러 컨텐츠를 다루면서 아쉬운 점이 어떤것이 앞으로 오고 어떤 것을 뒤로 보내고 하는 등의 레이어 구분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문으로 내가 즐겨 구독하는 UxFactory.com 의 김유민 이란 분이 다음과 같은 논문을 소개하여 이곳에 펌질을 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길...

출처: http://uxfactory.com/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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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6. 21:04

한꺼번에 만져라. 모두 다 반응하리라

구로에 있는 신세계 I&C 1층 유비쿼터스 체험관에 와인을 테마로 한 몇가지 새로운 유비쿼터스 솔루션을 구현하여 전시하였다.

여러번 포스트하여 소개한 바 있는 마인드스톰의 i-Wall 의 새로운 버전으로 Rear 투사 방식으로 작동하는 멀티터치 Surface Computing 솔루션을 소개한다. 한국 마인드스톰 엔지니어들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62인치 대형 화면으로 구현한 신개념 멀티터치 방식이다. 아래 동영상들을 참조해 보자.



일반적인 멀티터치 서피스 방식과 마찬가지로 한번에 여러명이 동시에 이 화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터치 방식을 사용하여 두손으로 화면을 크게 또는 작게 만들 수 있으며 화면을 던지는 동작도 구사할 수 있다. 여러개의 동영상을 한꺼번에 플레이할 수도 있다.



다양한 와인 정보를 보여주는 컨텐츠 영상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이러한 멀티터치 방식의 UI 가 차세대 (혹은 현재의) 주력 인터페이스 방식이 될 것이라고 믿어진다. 아직은 생각 그대로의 정밀한 동작은 조금 미흡한 듯 하지만 조만간 그런 문제점들은 해결될 것 같다. 테이블 형태로 구현된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Table이 국내에도 몇번 소개된 바 있지만 이 제품은 벽면을 사용하여 공간만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크기를 크게하여 새로운 형태의 KIOSK나 광고 스크린으로 사용되어 사람들과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는 형태로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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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6. 14:38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 - 지향성 스피커

메트로 레알 매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중에 하나가 지향성 스피커이다. 음반 매장에서 주로 헤드폰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메트로 레알 매장에서는 지향성 스피커를 활용하여 고객이 특정 장소에 들어서면 판매 홍보를 위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 음악은 바로 옆 장소에서는 잘 안들리고 해당 지역에 들어서면 그 사람 머리위로만 소리가 쏟아진다.

음반 매장의 모습이다. 바로 이 곳에 서면 음악이 들린다.

천정에 매달려 있는 지향성 스피커들의 모습이다.

또 다른 형태의 지향성 스피커 설치 모습이다.


실제 지향성 스피커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카메라를 들고 해당 지역을 들어 왔다 나감에 따라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다음은 지향성 스피커의 또다른 응용 예이다. 매장은 보통 음악을 틀어 주어 매우 시끄러운 경우가 많다. 이 곳은 TV를 판매하는 가전 매장인데, 주위의 음악 소리때문에 TV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불편한 경우에 지향성 스피커를 이용하여 이를 해소한 사례이다. 역시 카메라를 들고 TV 앞에 접근했을때와 다시 나갈때 TV 소리에 귀기울여 감상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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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6. 14:03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 - 안내 로봇

메트로 레알 매장의 또하나의 명물이 있다. 바로 Ally 와 Roger 이다. 내가 매장을 방문했을때는 Ally가 집(?)에서 충전하며 대기하고 있었다. Roger는 일나가고.

Ally와 Roger는 서로 번갈아 가며 일나간다고 한다. 이들은 자율형 이동 로봇이며 퓨처스토어 매장의 안내를 담당하고 있다. 정해진 기본 동선을 다니면서 음성으로 매장에 대한 안내를 해주고 로봇 앞에 부착된 단말 화면을 통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터치 화면을 통해 알아 볼 수도 있다.





로봇 사방에 설치되어 있는 초음파 센서의 모습이다. 이것으로 장애물(사람이나 다른 매장 집기 등)을 회피해 가며 그 넓은 매장을 정말 자유롭게 돌아 다닌다.

처음에 충전중인 Ally만 봐서는 혼자서 자유롭게 돌아 다닌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한정된 일부 공간만 다니리라 예상했었는데 매장 견학이 끝나고 혼자 매장을 돌아 다니다가 결국 Roger를 만나고야 말았는데, 정말 놀라왔다. 말그대로 자율 주행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정해진 동선이 있다고는 하나 그 혼잡하고 넓은 매장을 쇼핑하는 사람들에게 전혀 방해를 주지 않고 10대 고객들을 팬으로 몰고 다니면서 잘도 매장 안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나라 마루와 아라 로봇도 이렇게 이족보행으로 다녀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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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6. 13:23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 - MSA (Mobile Shopping Assistant)

2003년에 Extra 매장에 설치된 퓨처스토어에서는 PSA (Personal Shopping Assistant) 라는 개념으로 스마트 카트(Smart Cart) 를 선보였었지만, 레알 매장에서는 휴대폰을 이용한 Mobile 쇼핑 도우미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의 안내 데스크에 가면 휴대폰을 대여해 주기도 하고, 고객의 휴대폰을 통해 소프트웨어 설치만 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쇼핑 도우미 프로그램이 설치된 휴대폰에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타난다.

MSA가 제공하는 기능은 대략 다음과 같다.
- 블루투스를 이용한 광고
- 상품 정보 제공
- 장바구니 기능으로 빠른 계산 처리


MSA를 쓰기 위해서는 우선 카트에 있는 바코드를 먼저 읽어 주어야 한다. 이유는 카트에 실릴 상품 정보와 매핑한다는 개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그런건 아니고 매장 정보를 매핑한다는 것이 더 정확한 이유라고 한다. 어느 매장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POS (Point Of Sales) 시스템과 연동하여 각 매장마다 달라지는 상품의 가격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모든 매장의 상품이 같은 가격을 갖지는 않는다. 특정 행사나 이벤트 등에 따라 가격 정보가 수시로 변동되기도 한다. 그것만 잘 알고 있으면 싼 제품을 찾아 다니며 살 수도 있다.)

상품의 바코드를 읽는 것은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은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다. 요즘 왠만한 휴대폰에는 카메라가 다 있으니 말이다.

상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인식하여 상품 정보를 조회하는 모습이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안내판 근처를 지나가면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특가 상품 정보등의 광고를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여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매장 출구쪽에는 사진과 같은 SCO (Self Check Out) 기계들이 있다. 휴대폰에서 생성된 장바구니 목록을 확인하여 대표 바코드가 생성되면 이를 이 SCO에 인식하면 일일이 상품을 인식하지 않다라도 한번에 계산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SCO는 지문 인식 기능이 있어서 내 계좌 정보에 지문을 등록해 두면 별도 지갑이 없더라도 계산이 가능하다.

휴대폰을 이용하여 상품 정보나 가격 정보와 연동될때는 통신 비용이 발생한다. 이 비용은 고객이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 큰 금액은 아니라서 고객의 저항이 크지 않을거라고 얘기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상황이 많이 다르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분명히 장점은 많은 것 같지만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추가 비용이 든다고 하면 사용할 의향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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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6. 12:51

메트로 퓨처스토어 생선 매장

독일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의 생선 매장의 모습이다. 독일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 달리 손님들이 생선 코너에 가까이 접근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바로 생선 비린내 때문이다. 그래서 코너 안쪽에 깊숙이 생선을 진열하고 손님들이 서 있는 곳에는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고 향수 냄새가 나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고 자극적인 향수 냄새는 아니고 생선 비린내가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정도이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몇가지 흥미로운 장치를 해두었다.

생선 코너의 전경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활어가 진열된 것은 코너 깊숙히 전시되어 있다.

손님이 생선을 보기 위해 접근하면 머리위에 설치된 지향성 스피커를 통해 바다 소리가 들리도록 했다. (파도 소리도 들리고 기러기 우는 소리도 들린다.)

지향성 스피커는 메트로 레알 매장에서 주요 기술로 여러 곳에 활용하고 있는데, 지향성 스피커란 일반 스피커와는 달리 스피커가 설치된 좁은 공간에 들어가야만 지향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장치를 말한다. 초음파를 활용하여 가청 주파수로 바꾸면서 음성의 직진성을 높이는 기술이라고 한다. 일반 스피커에 비해 그리 좋은 품질의 소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시끄러운 매장에서 특정 장소에서만 소리가 들리는 기술은 정보 알림의 집중성을 높여 준다는 의미에서 매우 좋은 기술인 것 같다.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장치를 이용하여 매장 앞에는 물고기가 뛰어 놀고 있다. 밝은 조명의 매장이고 바닥이 또한 밝은 색이기 때문에 그리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특히 사진을 찍으니 더더욱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고객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한 정도 였다.

물을 밟으면 파문이 일면서 실제 연못을 밟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고 물고기들이 몰려 오는 효과를 구현하였다.



천정에 설치된 빔 프로젝터와 동작 인식 모듈이다. 두개의 빔 프로젝터를 거울로 반사하여 투영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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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4. 21:40

당신에게 맞는 와인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각종 광고의 홍수속에 나에게 관심도 없는 정보를 무조건으로 밀어내는 광고판을 보면 되려 역효과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에게 딱 맞는 (꼭 딱 맞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비슷하기라도 하다면) 광고를 보여 준다면 오히려 고마움을 느낄 수도 있을것이다.

컴퓨터가 자동으로 성별과 연령대를 판단하여 그 사람에 맞는 광고를 내 보내는 기술이 있다. 일본 NEC Soft 의 기술이다. 구로동에 있는 신세계 I&C의 1층 체험관에 선보인 기술 중 하나인데, 아래 사진처럼 대형 화면으로 구성된 와인 소물리에가 설치되어 있다.


화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인식하는 카메라의 모습이다.

화면 가까이 접근한 사람의 성별과 연령대를 판단하여 그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 분은 30대 남성이다. (못 믿는 사람이 있을까? 설마 여성으로 판단한 사람은 없을테고... 맹세코 이 분은 30대 남성이 맞다.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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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8. 20:44

메트로 레알 퓨처스토어 소개

독일의 유명한 유통기업인 메트로(Metro)라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전세계에서 약 5위 내에 랭크되는 거대 유통기업이다. 이 회사는 유통 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기술 분야(특히 RFID0 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데 미국의 Wal-Mart 같은 글로벌 유통 기업이 세계화를 추진하던 당시 유럽에 기반을 둔 메트로 그룹이 이에 맞불을 놓으면서 유통 분야에 새로운 기술을 통한 인지도 향상을 꾀하게 되고 크게 성공하게 된다.

2003년 4월의 독일의 작은 마을인 라인베르크(Rheinberg) 라는 곳에 Future Store 라는 개념을 가지고 여러가지 새로운 개념의 신기술을 유통 분야에 접목하여 오픈한다. Extra라는 작은 슈퍼마켓에 몇가지 기술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전세계에서 벤치마킹으로 한번씩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다.

이후에 메트로의 Extra 부문은 매각을 하게 되고 2008년 5월 Krepeld 시의 Torisvorst 라는 마을에 좀더 큰 규모의 REAL 퓨처스토어를 새로 개관하게 된다.

메트로 레알 매장의 전경이다. 독일인 버스 운전사가 입구를 찾아 헤맬 정도로 입구 표시도 잘 안되어 있고 독일에서 거주하는 가이드가 이런 곳이 있었는지 잘 모를 정도이긴 하지만 독일보다 우리나라에서 관련 업계 사람들에게 마치 성지 같이 추앙 받는 그곳이다.

매장 내부 전경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매장 모습이긴 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대체로 물건을 쌓는 높이를 낮게하여 전체 매장의 모습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것 같다.


레알 매장을 소개하는 안내 데스크이다. 앉아 계신 분은 Mr. Kolletzki 라는 분이다.

안내 데스크 위에 놓여진 첫번째 만나는 기술. 360˚ 디스플레이이다. 이것은 매장 입구에 훨씬 큰 것이 따로 있는데 이것에 대한 원리는 아래에 따로 설명하겠다. 옆에 놓여진 것들은 아마도 메트로 레알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인 듯한데 양인지 뭔지 그 정체는 잘 모르겠으나 열쇠 고리가 달려 있고 옆구리를 누르면 한쪽 귀가 빨갛게 불이 들어 온다.


360˚ 디스플레이 장치를 멈추었을때의 모습이다. 이것을 보면 아마 원리가 파악이 될 것이다. 몇가지 긴 막대 같은 것에 작은 빛을 뿌리는 장치가 되어 있고 이것을 빠르게 회전시키면 우리 눈의 잔상 효과를 이용해 360˚ 영상이 만들어 지는 원리이다.

우리나라 지하철 역에도 이와 유사한 제품이 설치가 된 적이 있었다. 지하철이 지하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창밖으로 광고 영상이 나타나는 장치가 있어서 재밌어 했는데 어느샌가 없어진 것으로 보아 그다지 광고 효과를 보지 못했나 보다. 새로운 기술장치가 여러 일반 사람을 매료시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다. 엔지니어의 비애이다. 나한테 신기한 것이 일반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노력한 만큼 돈도 벌고 이렇게 3D 업무에 시달려도 행복할텐데 말이다... (갑자기 주제가 엉뚱한데로 튀어 버렸네???)

매장 내에 설치된 기술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에서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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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4. 21:18

삼성 터치스크린 자판기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09에서 선보인 삼성의 uVending 머신을 소개한다.
삼성이 참 별걸 다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LCD 응용 기술에 대한 자랑이 아닐까 한다.

우선 다음 동영상부터 보면 그다지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다.


46 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을 구성되어 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광고 영상이 돌고 현재 코카콜라 제품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콜라 하나를 목록에서 고르면 터치 화면에서 좌우로 돌려 볼 수도 있고 터치 화면의 버튼을 눌러 앞 뒤 다른 제품을 살펴 보다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나오게 된다.

그것뿐 아니라 WiFi 가 내장되어 있어 만일 제품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발주하는 기능까지 갖추었다고 한다. 또한 컨텐츠도 자동으로 새로운 영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니 항상 신선한 화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터치 기능은 모션 센서와 카메라가 내장되어 구현되었다고 한다.

미국의 Simon Mall 체인에 곧 도입된다고 하고 2010년경에 영국에도 선보인다고 한다.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런 얘기를 못들었는데 그 누구보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도입의지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먼저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개인적으로는 유통 매장에 있는 안내 키오스크 같은 정보 제공 단말기는 향후 모두 이런 모습으로 변모하지 않을까 기대한다. 문제는 가격인데 LCD의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터치 스크린 구현 비용도 하락할 것이다. (현재는 46인치에 터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엄청나다.)

다음은 Megawhat.tv 에 소개된 영상이다.
 

출처 및 참고
http://www.trendbird.co.kr/1728
http://www.samsung.com/global/experience/ices2009/cespress/press_video_view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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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4. 20:36

휴대형 인터랙티브 스크린


대형 화면으로 인터랙티브 스크린을 제공해주는 사례를 몇번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휴대형으로 만들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해 주는 사례가 소개 되었다.

유비쿼터스 기술로 유명한 MIT의 Media Lab에서 소개한 기술인데, 백문이 불여일견. 다음 영상부터 감상해 보자.



몸에 부착된 작은 빔프로젝터를 통해 영상을 투사하고 카메라로 멀티터치 센싱 정보를 인식한다. MIT Media Lab은 입는 컴퓨터 (Wearable Computer)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가장 앞선 형태의 성과물을 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휴대가 가능한 작은 빔프로젝터가 많이 소개되고 있고 그 기능 또한 뛰어난 것으로 보아 상용화도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게 한다. 다만 여기에 보이고 있는 것보다 좀더 작은 형태의 발전이 이루어 져야 정말 컴퓨터를 입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아래에 소개한 서비스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기의 문제만이 아니고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 인프라 구성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을 것이다.


시스템 구성이다. 영상을 투사하는 빔 프로젝터와 손에 낀 칼라 마커를 감지하는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다.


손으로 프레임을 만드는 제스처를 취하면 사진을 찍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이다. 매우 직관적인 UI 로 자연스럽게 현실 세계를 가상세계와 연결해 주는 좋은 예이다.)



종이 신문을 보면서 곧바로 라이브 비디오 뉴스를 제공해 줄 수도 있다. J.K. Rowling 여사의 상상을 실현해 보려는 강력한 의지가 아닐까?



어떤 책을 고를까? 책을 집어 들면 곧바로 아마존 서적 순위가 보인다. 다른 사람들의 온라인 평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역시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가끔 온라인의 서비스를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는가? 쇼핑 도중에도 이러한 식으로 온라인 쇼핑의 기능을 접목하면 정말 좋을 것이다.)



전화기를 들고 다니지 말고 몸에 입고 다니다가 숫자 키 판이 필요하면 손바닥을 이용하자. 손에 있는 키패드를 두드리면 전화가 걸린다. 글자를 쓰고 싶을때도 굳이 엄지족만이 잘할 수 있는건 아닐 것이다. 키보드를 벽이든 테이블이든 투사하고 입력하면 OK.



<사진 출처 및 내용 참고>
http://fluid.media.mit.edu/projects.php?action=details&id=68
http://blog.paran.com/hitech/30082098
http://news.cnet.com/8301-17938_105-10159601-1.html?tag=mn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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