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4.04 뇌파로 움직이는 로봇
  2. 2008.07.01 물고기 밥주는 로봇
  3. 2008.06.26 기동전사 건담
  4. 2008.06.15 진짜 아이언맨
  5. 2008.06.15 로봇 의자
2009. 4. 4. 23:36

뇌파로 움직이는 로봇

언제나 그렇듯이 인간이 상상하는 것은 결국은 이루어지나 보다. ASIMO로 유명한 혼다가 시마즈 제작소와 공동으로 인간의 뇌파로 로봇을 조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제 인간의 생각을 다른 사람 머리속으로 Copy 하는 기술만 개발되면 뇌파 통신에 대한 나의 상상이 모두 이루어 질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blog.paran.com/hitech/3116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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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 17:25

물고기 밥주는 로봇

집에 무지 넓은 정원과 연못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연못에 수많은 물고기를 풀어 놓고 매일 시간 맞춰 밥주는 것이 귀찮은 백만장자가 있는가?

혹은 물고기를 양식하는 사람은 어떨까? 그런 사람이 물고기 밥주는 것이 귀찮다면 사실 말이 안되긴 하지만 어쨋거나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정말 쌈빡한 로봇이 등장하였다.

Ran Xiangfei 라는 디자이너가 개발한 물고기 밥주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연못이나 호수 같은 물위를 떠다니다가 시간이 되면 음파를 쏘아서 물고기를 모으고 물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물의 온도는 어떤지 등을 측정하여 알맞은 양의 먹이를 뿌려 준다. 먹이 다 주고 나면 한곳에만 너무 많이 먹이 주면 안되니까 딴 곳에 있는 물고기를 위해서 이동하여 또 반복한다.

그것이 다가 아니다. 이 로봇 위에는 식물이 심어져 있는데 (이건 각 연못 마다 서로 다른 식물을 심을 수 있다.) 물고기가 먹이를 많이 먹으면 그만큼 식물의 발육도 잘되도록 되어져 있어 이 로봇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이 얼마나 잘 자라는가를 확인하여 물고기들의 영양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정말 재밌고도 기발한 아이디어다.








<출처: Yanko Design : http://www.yankodesign.com/index.php/2008/06/30/robotic-fish-feeder-because-im-too-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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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6. 13:34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건담 (퍼스트 건담)
- 연도 : 1979년
- 감독 : 토미노 요시유키
- 원작 : 토미노 유시유키

기동전사 건담 SEED
- 연도 : 2002년
- 감독 : 후쿠다 미츠오
- 원작 : 토미노 유시유키

정말 말이 필요없는 애니매이션이다. 장난감 가게를 가면 온갖 종류의 건담 플라스틱 모델들이 쌓여있고 프라모델 매니어라면 누구나 이모양 저모양 만들어서 자랑을 한다.

하지만 내가 실제로 건담을 장난감이 아닌 애니매이션으로 처음 보게 된건 건담 SEED가 처음이었다. 일반적으로 건담 TV 시리즈는 대체로 50회가 훌쩍 넘는데 이 애니매이션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일반적인 건담 시리즈의 배경에 흐르는 일반적 기조가 이 건담 SEED에도 그대로 흐른다는 것을 알았지만 첫인상의 강렬함이라고 할까 이후에 거의 모든 건담 시리즈를 다 본 이후에도 나에게는 여전히 최고의 건담 시리즈라고 기억이 된다.

사실 나는 건담 시리즈의 매니어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각 시리즈의 얘기와 등장인물의 분석 등은 하지 못하겠다. 심지어는 줄거리 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으니 말이다. 사실 건담 애니매이션은 등장인물들이 많고 그 등장인물들도 매우 복잡한 캐릭터 구조를 형성하면서 복잡한 스토리로 엮여 있어서 나같은 사람은 보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서는 복잡도가 되려 많이 줄어 들고 단순해 진 듯한 느낌이 들긴 하다. 가장 최근의 시리즈는 2007년 건담 OO 이다.)

건담의 이야기 기조를 설명하기 위해 최초의 건담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이란 애니가 등장한다. 이건 마치 헐리우드의 스타워즈(에피소드 IV: 1977년)에 대항이라도 하듯 매우 복잡하고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가진 동양에서 준비한 우주 SF 대서사시라고 할 것이다. 퍼스트 건담의 주인공 (혹은 주인공 중에 한명)은 아무로 레이라는 뉴타입이다. 뉴타입이란 일종의 초능력자이면서 좀더 현실적으로는 천재이다. 일반인들 틈에 끼여 있는 뉴타입이 우연한 기회에 전쟁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이야기는 전개된다. 퍼스트 건담에서 나오는 주요한 인물중 하나가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샤아 이즈나블이 있다. 적이라고는 하나 아주 뚜렷한 인물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심지어는 샤아 이즈나블의 모습을 본떠서 주인공으로 삼은 과거 우리나라의 애니매이션도 있었다. (어떤 내용인지 제목은 무엇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건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인물들이 서로 반목만 하고 강력한 선악 구조에서 대립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나쁜 사람이 아니다. 단지 서로의 입장이 다를 뿐이라는 것이 설명이 된다. 물론 나쁜 사람은 나온다. 하지만 나쁜 사람은 적에게도 있고 우리 편에게도 있다. 그것이 진짜 인생이다.

또한 주인공은 슈퍼 히어로가 아니다. 물론 능력면에서는 맞다. 처음 타 본 로봇을 완벽하게 조정해서 싸움만 하면 이긴다. 하지만 성격면에서 보면 내성적이고 심지어는 괴팍하기도 하고 그다지 책임감이 많은 것도 아니다. 물론 매 시리즈마다 나오는 주인공은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기존에 우리가 판에 박힌 듯 알고 있던 주인공의 성격, 매우 자기 희생적이고 무조건 옳은 생각을 하고, 지구 평화만을 위해 밥먹거나 잠을 자는 일도 없는 그런 인물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보는 능력 좋은 사람 중 한명이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괴로워도 하고 좌절도 하고...

주로 건담 시리즈에서는 지구 연방군과 우주에 거주하는 인물들이 서로 대립한다. 우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지구에서 쫓겨 났거나 따로 살게되면서 차별을 받는 사람들이 모여 산다. 이 역시 인류의 역사를 대변하는 구조이다. 죽도록 싸우다가 나중에 화해한다. 그리고 다음 시리즈에서 다시 싸우고... 왜냐하면 애써 이뤄놓은 평화를 다시 방해하는 세력이 생겨 새로운 분쟁을 만드는 것이다.

건담 SEED에서는 아주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키라 야마토가 등장한다. 이는 코디네이터라는 유전자 변형으로 신인류가 된 자인데 (마치 우리나라에서 특목고 학생을 사육하듯), 자기와 같은 동류인 자프트 소속에 맞서 지구 방위대에서 활약한다. 결국 동족에게는 배신자인 셈인데 이 과정에 자신의 정체성과 또 친구인 아스란 자라와의 대립 구도에서 괴로워한다.

결국은 도를 깨치게 되고 지구편도 자프트 편도 아닌 제 3의 세력을 형성하여 (이 과정에 아스란 자라와 아스란의 애인이었다가 나중에 키라의 애인이 되는 라크스 클라인도 합류한다.) 이 둘을 모두 무장해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구도는 최근의 시리즈인 건담 OO의 주요한 줄거리 축을 형성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건담 SEED에서 최고의 인물은 무우 라 프라가 이다. 이 인물은 매우 성격 좋은 성실한 인물인데 내추럴이면서도 매우 능력 좋은 파일럿이다. 매사에 힘들게 노력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인물인데 특히 마류 라미아스와의 사랑이 후반에 훈훈한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내면서 마지막에 마류를 지키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죽어가는 신에서는 정말 진한 감동과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애틋한 사랑은 상업성에 눈이 먼 나머지 후속편 건담 SEED Destiny에서 무우를 되살려냄으로써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 혹시 Destiny를 보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보지 않기를 바란다. 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엉망이라고 평하고 싶다.)

그리고 건담은 로봇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Mobile Suit 즉, 아이언맨 같은 근력 강화 기계의 확장이라고 이야기한다. 마치 기계 옷을 입고 싸우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개인적으로 별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또한 우주에서 거주하기 위해 콜로니라는 개념이나 무중력 상태에서 주스를 마시거나 움직이는 모습, 새로운 단말기의 모양 등 실제 기술적으로 참고할 만한 많은 내용들이 나온다. 여러 모로 대단한 애니메이션인 것만은 분명하다.

건담 시리즈의 다른 인물들에 대해서는 생각나는 대로 나중에 기회있으면 더 이야기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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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5. 11:31

진짜 아이언맨

만화를 영화로 만들어 크게 히트한 아이언맨이 최근에 유행했는데, 사실 인간 근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로봇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해 왔다. 최초의 기계 근육에 관한 특허는 1890년에 나왔는데 2000년대까지는 현실화되지 못했다고 한다.

아래 동영상은 SARCOS 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로봇 수트 인데 군용으로 개발한 것 같다.
200 파운드의 무거운 물건도 쉽게 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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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5. 11:22

로봇 의자

아주 단순한 의자처럼 보이지만 정말 친근하고 편리한 로봇이라고 한다. 네덜란드의 Jelte Van Geest 란 디자이너가 만든 의자인데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다닐때 이 로봇이 따라 다니면서 편하게 자리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단다.

이 로봇 의자를 만든 디자이너는 터미네이터 같은 무서운 로봇이 아닌 친근한 로봇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 진정한 기술과 로봇의 의미를 아는 사람인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동영상을 보면 이 로봇이 어떻게 쓰이는지 잘 알수 있는데 RFID 카드를 이용해 주인을 인식시키고 따라 다니도록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자율 주행과 협업 주행 능력 등이 매우 뛰어나며 주인의 RFID 카드를 그렇게 정확히 인식하여 따라다니고 장애물을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은 이게 실제 구현된 기술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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