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Store'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8.26 화상인식 스마트 저울 키오스크
  2. 2008.08.08 미래형 모바일 POS (Point Of Sales) (1)
  3. 2008.02.29 Metro Future Store Show in CeBIT
  4. 2008.01.25 ShopRite's RFID Shopping Cart (1)
  5. 2008.01.24 이마트 수서점 - 한국일보
  6. 2008.01.24 똑똑해진 쇼핑카트 - 동아일보
  7. 2008.01.24 미래 쇼핑 시스템 - 매일경제
  8. 2008.01.22 Metro Future Store
2008. 8. 26. 18:09

화상인식 스마트 저울 키오스크

2003년 독일 Metro Future Store 매장에 적용된 제품으로 스마트 저울 제품이 있다.

최근에 식료품 매장에 적용되는 저울에 다양한 기능을 요구하는 추세인것 같다.

- 네트워크 기능이 있어야 한다.
식료품은 수시로 가격 조정이 일어난다. 어제 가격과 오늘 가격이 다를 수도 있지만 특별 한정 판매 행사라는 이름으로 10분 깜짝 세일 같은걸 할 수가 있는데, 기존에는 담당자가 매장을 돌면서 일일이 이를 입력하여 적용하고는 했다.
하지만 네트워크 기능이 있으면 담당자가 사무실에서 자리에 앉아 바뀐 가격 정보를 입력하면 일괄적으로 모든 매장의 저울에 바로 적용될 수 있다. 알겠지만 가격에 대한 소비자 민감도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상품 정보까지 같이 보여 주어야 한다.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맞추어 저울에 무게를 재면서 해당 식료품에 대한 이력 정보라든지 음식 레시피 정보 같은 것을 같이 제공해주면 별도의 키오스크(KIOSK)를 두어 공간을 차지하고 비용이 두배로 드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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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가지 기능과 더불어 무인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유럽과 미국에서는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이들 나라는 기본적으로 인건비가 비싸고 수익구조가 우리나라와 달리 이윤을 내기가 매우 힘들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사람을 짜르는 것인가 보다.

어찌되었든 무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를 기계가 대신해야 하는데 저울에서 야채나 과일을 올려 두고 어떤 것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 사용되었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식료품을 읽어 들이고 인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이를 식별한다. 하지만 하나의 토마토라고 하더라도 여러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 질 수 있는데 상세한 종류별 선택은 고객이 키오스크 화면에 나타난 아이콘이나 이미지를 보고 선택하여야만 한다.

이 부분에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싼것을 선택하면 어떡할까?
이 부분이 항상 궁금했는데 확인한 바는 아니지만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우는 총든 강도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상호 신뢰가 매우 중요한 사회 구성의 필요 요소이다. 이는 선진국의 성숙된 시민 의식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만일 부정 행위가 적발되었을때 벌금이나 제재가 엄청나기 때문에 의외로(?) 순진한 시민들이 알아서 말을 잘 듣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부정 행위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가정하는 모양이다.

어찌 되었든 유럽에 약 300 군데의 슈퍼마켓에서 적용 테스트를 한 모양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저울을 사용할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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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8. 15:49

미래형 모바일 POS (Point Of Sales)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쇼핑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요즘 젊은 남자들은 여자들 만큼이나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우선 넓은 데를 무엇인가를 고르면서 계속 돌아 다니는 것이 싫고 무엇보다도 대형 마트 같은데서 쇼핑 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과 계속 부딪히지 않게 피해 다니는 카트 운전이 너무 싫다. 별도의 차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못 운전하면 아이들이 다치거나 발이 끼기도 하고 더군다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쇼핑 카트 손잡이의 병균이 공중 화장실 변기보다도 더 많다고 하지 않는가?

그리고 또 한가지는 카트에 산더미처럼 쌓여져 있는 물건 만큼이나 내 지갑에서 빠져 나갈 돈도 돈이지만 그만큼 계산을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걸 쇼핑의 즐거움으로 여기는 여성분 또한 많다는 걸 인정한다.)

갑자기 쇼핑에 대해 이렇게 불평을 늘어 놓느냐면 새로운 쇼핑 문화 하나를 소개할까 해서인데 먼저 시나리오를 하나 먼저 말하겠다.

자, 한 중년 부인이 저녁 찬거리를 보기 위해 마트에 들어 왔다. 입구에서 마트의 포인트 카드를 제시하니 작은 단말을 하나 준다. 이걸 받아 들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단말에 부착된 바코드 스캐너 또는 RFID 단말기로 읽고 그냥 지나간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물건은 이 단말에서 정보를 찾아 보면 되고 요리 추천 정보도 읽어 보고 저녁 요리로 정하고 내 이메일로 전송한다. 집에 가서 읽어 보면서 요리해야지. 커다른 수박과 30Kg 짜리 쌀도 한포대, 생수도 한박스 샀는데 무겁게 들어서 카트에 옮겨 실을 필요도 없다. 그냥 단말기로 찍기만 하면 된다. 중간 중간에 어떤 물건을 얼마나 샀는지 단말기에서 목록 확인만 해 본다. 취소하고 싶은건 언제든지 골라서 취소하면 된다. 물건을 다 샀으면 계산대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단말기에 카드로 결재를 하고 영수증을 출력 하거나 내 휴대폰으로 전송 시키고 출구에서 단말기를 직원에게 넘겨주고 그냥 집에 간다. 매장에서는 이 중년 부인이 산 물건을 후방창고에서 가져다가 집으로 배송을 해준다.

일일이 카트에 물건을 싣고 다닐 필요 없이 여러가지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없애고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과 오프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 프로세스를 현재는 환영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단언컨데 이러한 서비스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아주 일반화된 쇼핑 문화가 될 것이라고 감히 주장해 본다. 현재 독일의 새로운 미래 매장에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벌써 선보였다. (아직 배송 서비스와 연계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SYMBOL을 인수한 CISCO 사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작은 단말기를 상용화했는데 휴대폰을 만드는 모토롤라에서 좀더 예쁜 모바일 POS 시스템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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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추세에 맞추어 터치 방식으로 동작하며 CISCO에서 선보인 매우 투박한 (사실 그리 투박한 것은 아니다. 모토롤라 제품에 비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다.) 단말기가 아닌 일반 리테일에 어울릴 만한 예쁘고 고급스런 디자인이다.

하지만 역시 운영에 있어서 여러가지 난관이 있다. 쇼핑 카트를 관리하는 사람과 비용은 줄지만 이러한 단말 관리 역시 쉬운 일이 아니며 도난 문제가 더더욱 큰 위험이 되고 만일 쇼핑 중에 기계 이상으로 지금까지 쇼핑한 정보가 모두 없어져 버린다면? (실제로 모바일 단말의 문제는 배터리 문제이다. 물론 이런 경우에 개별 쇼핑 리스트는 개별 단말이 아닌 서버에서 중앙 관리할 확률이 높다. 역시 이 경우에도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

처음엔 이상하고 익숙해진 방법을 선호하겠지만 일단 새로운 문화가 익숙해 지면 이전의 버릇은 언제 그랬냐는 듯 잊어 버리곤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데 새로운 쇼핑 문화에 있어서는 어떨까?

<출처: Yanko Design : http://www.yankodesign.com/index.php/2008/08/07/check-me-out/
TrendBird : http://www.trendbird.co.kr/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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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nkpos.co.kr BlogIcon 링크폿 2012.03.21 12:28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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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9. 15:52

Metro Future Store Show in CeBIT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전시회에 독일의 유통매장인 Metro가 자사에 적용한 여러 RFID 기술을 전시하였다. 이에 대한 내용을 CNN에서 보도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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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5. 13:48

ShopRite's RFID Shopping Cart

ShopRite to Roll Out Second Test of RFID Shopping Carts

As in the first trial, MediaCart's system will employ RFID tags attached to store shelves to identify a shopper's location and provide relevant ads and services on the cart's video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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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y Catherine O'Connor

Jan. 23, 2008—Having completed an initial, nine-month test of its RFID-powered shopping carts at two New Jersey ShopRite supermarkets, MediaCart is now gearing up for a second, larger pilot that will incorporate a number of functions designed to help shoppers save time and money.

MediaCart's product is a standard shopping cart with an integrated, battery-powered video monitor and a ThingMagic EPC Gen 2 RFID interrogator. During the first phase of the pilot, Avery Dennison passive EPC Gen 2 RFID tags were attached to store shelves. As shoppers pushed the carts down the aisles, the interrogators read the tags' encoded IDs and transmitted them, via the test stores' Wi-Fi networks, to MediaCart's software (see Wheeling Into the Future.


MediaCart's system uses RFID to identify a shopper's location and provide product information on a cart's video screen.

The software, built on the Microsoft Windows CE operating system, searched a Microsoft SQL Server database to identify the products displayed on those shelves. Based on that data, the software sent commands back to the carts' monitors to play select video advertisements, streamed using Microsoft's Atlas Ad Server, for goods located in proximity to those shoppers. For example, directing a cart down the cookie aisle and past a tag near Nabisco products might have prompted an Oreos advertisement to play on the screen.

According to Microsoft, the second trial—which will take place in the same two ShopRite stores that hosted the first—is expected to begin in the second half of 2008. In addition to the same ad-serving function tested during the first phase, the second will enable customers to personalize their experience.

To do this, a consumer will be able to upload a shopping list at home, using a ShopRite Web page, then upload the list to the video monitor on a cart inside a test store, by using a bar-code reader mounted on the cart to scan the bar code printed on his or her ShopRite Price Plus loyalty club card. The shopping list will appear along with a map of the store's floor plan, and the products will be displayed in order of aisle number, so that a shopper will be able to find the items consecutively without backtracking.

Once a customer logs on to the system via the shopping cart, the ads served will be based on that member's buying history. For example, a shopper who regularly purchases oatmeal might be presented with a special offer—an electronic coupon for a new hot cereal. (According to a Microsoft spokesperson, it has not yet been determined just how consumers will redeem such coupons.) Shoppers will also be able to utilize the bar-code reader to scan each product placed in the cart, to view the purchase total on the cart's screen. In the future, should RFID tags replace the bar codes on individual products, the cart's embedded RFID interrogator would read the products' tags to tally up the items.

According to press reports, MediaCart collected a number of responses and reactions to the first phase of the pilot, both from consumers and ShopRite personnel, and is now using that feedback to plan the test's second phase. MediaCart has not responded to RFID Journal's requests for an interview, nor, as of press time, has ShopRite's parent company, Wakef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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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logIcon Timberland Online 2012.12.25 12:11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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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acio77.tistory.com/11 This airport can offer you outdoor parking options

    http://redmkx.tistory.com/category/?page=5 La mission de conseil juridique menée à Abidjan auprès de Laurent Gbagbo par les avocats fran

2008. 1. 24. 17:32

이마트 수서점 - 한국일보

이마트 수서점, 쇼핑 카트 하나로 검색부터 계산까지 척척
미래형 매장에 가보니…
RFID 기반 '스마트 카트'에 모니터·리더기 장착


16일 이마트 수서점에서 고객들이 RFID(무선 주파수 인식)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카트'를 끌며 와인을 고르고 있다. 신세계 제공

대형마트를 방문한 주부 A씨가 매장 입구에서 쇼핑카트 단말기에 멤버십카드를 대자 터치스크린 방식의 모니터에 와인 등 오늘 쇼핑할 목록이 떠오른다. 집을 나서기 전 웹사이트에 접속해 작성한 리스트다.

모니터의 매장 지도에서 상품 위치를 확인한 뒤,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청과 코너를 거쳐 와인 진열대로 이동한다. 선반에서 와인 1병을 꺼내자 진열대의 대형 LCD모니터에 '무똥까떼 레드ㆍ프랑스ㆍ2만5,900원…' 등 와인 산지, 특징 등이 상세히 뜬다.

계산대를 지날 때도 카트에서 물건을 일일이 꺼낼 필요 없이 그냥 통과한다. 계산원이 카트 고유번호를 입력하니 카트에 담긴 상품과 구매금액이 금방 계산대 단말기에 나타난다. 이제 신용카드만 내면 쇼핑 끝이다.

카트만 밀고 다니면 상품 구입부터 계산까지 척척 다 되는 '꿈의 쇼핑'은 언제쯤 가능해질까.

이마트는 16일 서울 수서점에 바코드를 대체할 RFID(무선 주파수 인식) 기반의 '스마트 카트'를 도입한 미래형 매장을 선보였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스마트선반, 키오스크, 전자쇼카드와 같은 RFID 기술을 일부 점포에서 시범 운영했으나, 고객이 쇼핑의 전(全) 단계에서 RFID 기술 환경을 연중 상시적으로 체험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의 '스마트 카트'는 RFID 리더기, 바코드 리더기, 터치스크린 방식의 LCD모니터를 장착, 고객이 쇼핑목록 검색부터 상품 위치와 정보 확인, 구매 상품 및 금액 계산까지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100% 완벽한 RFID 쇼핑 환경은 아니다. 윤현동 이마트 재무담당 상무는 "RFID 전자태그 가격이 많이 떨어졌으나 바코드를 대체하기엔 비싸고(150~1,000원) RFID 태그 부착은 제조업체의 몫이기 때문에, 현재로선 모든 개별상품에 RFID 태그를 붙이지 못하고 바코드와 공존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마트가 현재 사용하는 방법은 카트의 RFID리더기를 상품 진열대에 부착된 '제품안내' 전자태그에 갖다 대면 진열대 모니터에 해당 상품의 산지, 생산자, 가격, 특징 등의 상세 정보가 나타난다.

이마트 수서점의 경우 전체 진열상품 1,500개 중 150여 개가 RFID로 인식된다. 또 고객이 상품을 카트에 담을 때 바코드 리더기에 스캔 하면 사이버 장바구니에 구매 상품과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결제 완료를 선택하면 상품 구매 정보가 계산대로 전송된다.

실제 청과코너에서 마늘 진열대에 붙은 전자태그에 리더기를 갖다 대니 '토종 의성마늘, 40개/망, 9,800원, 우일농산영농조합법인 제조' 등의 정보가, 브로콜리에 접촉하니 두부브로콜리볶음 조리법 등이 카트 모니터에 떴다.

계산대에 도착해서도 계산원이 카트 고유번호를 입력하자 결제 금액이 단말기에 즉시 나타나 카트에서 상품을 꺼내지 않고 그대로 통과할 수 있었다.

하지만 RFID 기술이 바코드를 완전히 대체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제조업체 입장에선 RFID가 바코드보다 훨씬 비용 부담이 큰데다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제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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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4. 17:31

똑똑해진 쇼핑카트 - 동아일보

쇼핑목록 맞춰 매장 안내…요리법 알려주고 계산까지…

《선반에 놓인 와인을 한 병 집어 들자 대형 모니터에 와인 가격은 물론이고 원산지, 맛, 생산연도가 나타난다. 양상추 포장에 붙은 전자태그(RFID)를 쇼핑카트의 RFID 판독기에 대자 카트에 달린 모니터에 양상추 요리법이 뜬다. RFID를 이용해 쇼핑할 수 있는 대형 할인점인 ‘퓨처 스토어(future store)’가 생겼다. 》

신세계는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이마트 수서점에서 국내 최초로 RFID를 활용한 쇼핑카트인 ‘스마트 카트’를 16일 선보였다.

RFID는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과정이 저장된 초소형 전자 칩을 먼 거리에서도 무선으로 인식해 정보를 읽을 수 있어 바코드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이다.

스마트 카트에는 RFID 판독기, 바코드 판독기,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가 달려 있다. 모니터에서 로그인을 하면 집에서 미리 작성해 놓은 쇼핑 목록대로 매장의 상품 위치를 안내해 준다. 상품을 카트에 넣을 때마다 바코드 판독기에 대기만 하면 가격 정보가 계산대로 전송돼 계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영상 촬영 : 이훈구 기자

적은 양의 상품을 소비자가 직접 계산하는 ‘셀프 체크아웃’, 매일 바뀌는 상품 가격을 진열대에 무선으로 표시해 업무 효율을 높인 ‘전자 쇼 카드’ 등 다양한 정보기술(IT)을 매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마트 시스템기획팀 주용노 팀장은 “앞으로 다른 이마트 점포도 상품마다 RFID를 붙인 퓨처 스토어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일부 점포에서 RFID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그러나 퓨처 스토어가 당장 확산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마트 수서점에는 스마트 카트가 10대뿐이다. 기술 개발 비용을 포함하면 카트 가격은 대당 1000만 원에 이른다. 여기에다 개당 150∼1000원이나 되는 RFID 비용 부담 때문에 현재 1500여 종에 이르는 품목 가운데 RFID를 부착한 품목은 150여 종에 그친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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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4. 17:30

미래 쇼핑 시스템 - 매일경제

"카트 끌고 통과하면 계산이 저절로"
RFID 채용한 미래 쇼핑 시스템 도입

이마트가 도입한 스마트 카트 【연합뉴스】
서울 강남 수서동에 사는 주부 K씨는 쇼핑가기 전 대형마트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미리 쇼핑목록을 작성해 올려 둔다.

그런 다음 마트에 도착하면 스마트 카트를 대여해서 카트에 부착된 LCD화면으로 자신이 올려놓은 상품목록을 확인한다.

이어 상품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쇼핑하려는 상품 위치를 그림으로 살펴본다. 덕분에 두리번거리거나 직원에게 묻지 않고 곧바로 쇼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쇼핑목록을 확인하면서 카트에 담을 수 있어 사야 할 물건을 깜빡 잊는 실수도 없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는 충동구매도 없다.

K씨는 주말에 열리는 파티를 위해 와인 코너로 갔다.

스마트 선반에 진열돼 있는 와인 한 병을 집어들자 진열대에 있는 대형 모니터에 원산지, 빈티지, 가격, 맛 등 와인에 대한 정보가 뜬다. 마음에 드는 와인을 몇 병 고르고 식료품도 샀다. 카트에는 바코드 입력기도 설치돼 있어 쇼핑하면서 상품 총 구매 금액을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다.

특히 쇼핑하면서 무선인식기술(RFID) 리더기로 다양한 상품정보(원산지, 가격, 추천요리 등)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요리정보는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다.

계산대에서는 일일이 상품을 꺼내고 다시 담을 필요가 없다. 계산원이 카트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총 구매금액이 나온다. K씨는 카트 모니터에 뜬 상품구매 액수와 맞는지 확인한 후 결제한다.

K씨 쇼핑 모습은 먼 미래 일이 아니다. 신세계이마트가 RFID를 토대로 스마트 카트, 스마트 선반 등을 도입한 `퓨처 스토어`를 16일부터 수서점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스마트 카트는 기존 쇼핑카트에 RFID 리더기와 바코트 리더기, LCD 모니터를 장착한 것으로, 집에서 미리 작성한 쇼핑목록대로 매장 내 상품 위치와 상품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할인행사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이마트는 물론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RFID 기술을 활용하는 쇼핑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스마트 카트를 도입해 실제 쇼핑에 이용하도록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7억원을 들여 수서점을 미래 쇼핑을 체험할 수 있는 `퓨처 스토어`로 꾸미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시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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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18:55

Metro Future Store

이미 유비쿼터스나 RFID 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잘 알려져 있는 Metro Future Store를 소개하고자 한다. Metro Group은 독일에 있는 유통업체인데 세계 5위의 유통업체로서 28개국 2,200 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이지만 대외 인지도는 낮은 편이었다.

2003년 Future Store라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이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여 대외 인지도를 높이게 되었다. 독일의 Rheinberg 라는 동네에 있는 매장에 Future Store를 오픈하고 현재로는 전세계의 많은 IT 또는 유통 관련 업체들이 견학을 가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쇼핑 카트에 작은 단말기를 설치하여 PSA (Personal Shopping Assistant)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네트워크로 가격 정보를 표시하는 ESL (Electronic Shelf Labeling), KIOSK 정보 단말기, 지능형 저울, Smart Shelf (스마트 선반), Self Check Out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이런 식으로 쇼핑하면 즐거울까? 몸소 체험하고 싶은 사람은 굳이 독일까지 가지 않더라도 수서점 이마트를 방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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