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 Computing'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03.16 한꺼번에 만져라. 모두 다 반응하리라
  2. 2009.01.23 신개념 미팅 데스크
  3. 2008.10.23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제품들
  4. 2008.10.23 Microsoft Sphere
  5. 2008.10.15 마인드스톰 iWall 작동원리
  6. 2008.10.02 신세계 백화점 iWall 또다른 컨텐츠 모습
  7. 2008.09.21 유통 매장에 실제 적용된 인터랙티브 솔루션
  8. 2008.09.08 퍼즐 디스플레이 데모
  9. 2008.07.25 인터랙티브 솔루션 데모 영상
  10. 2008.07.23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소개 영상 하나더
2009. 3. 16. 21:04

한꺼번에 만져라. 모두 다 반응하리라

구로에 있는 신세계 I&C 1층 유비쿼터스 체험관에 와인을 테마로 한 몇가지 새로운 유비쿼터스 솔루션을 구현하여 전시하였다.

여러번 포스트하여 소개한 바 있는 마인드스톰의 i-Wall 의 새로운 버전으로 Rear 투사 방식으로 작동하는 멀티터치 Surface Computing 솔루션을 소개한다. 한국 마인드스톰 엔지니어들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62인치 대형 화면으로 구현한 신개념 멀티터치 방식이다. 아래 동영상들을 참조해 보자.



일반적인 멀티터치 서피스 방식과 마찬가지로 한번에 여러명이 동시에 이 화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터치 방식을 사용하여 두손으로 화면을 크게 또는 작게 만들 수 있으며 화면을 던지는 동작도 구사할 수 있다. 여러개의 동영상을 한꺼번에 플레이할 수도 있다.



다양한 와인 정보를 보여주는 컨텐츠 영상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이러한 멀티터치 방식의 UI 가 차세대 (혹은 현재의) 주력 인터페이스 방식이 될 것이라고 믿어진다. 아직은 생각 그대로의 정밀한 동작은 조금 미흡한 듯 하지만 조만간 그런 문제점들은 해결될 것 같다. 테이블 형태로 구현된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Table이 국내에도 몇번 소개된 바 있지만 이 제품은 벽면을 사용하여 공간만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크기를 크게하여 새로운 형태의 KIOSK나 광고 스크린으로 사용되어 사람들과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는 형태로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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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3. 21:55

신개념 미팅 데스크

멀티터치 기술을 이용한 Surface Computing 의 한 응용 예가 될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컴퓨팅 환경에 대한 예측 동영상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데 회의 테이블 자체가 멀티터치가 되는 스크린으로 꾸며 자료를 주고 받고 한꺼번에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작업을 하는 방식이다.

아래에 보이는 동영상만으로 봐서는 아직은 개념 단계인 것처럼 보이긴 한데, MS의 윈도우 7에서 Surface SDK 가 제공된다고 하니 이런 컴퓨팅 기술이 조만간에 일반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지 제록스도 Green IT의 한 응용 기술로서 회의 시간에 종이를 줄이는 기술로서 이러한 방식의 테이블을 연구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Designer: Dominic Kennedy


meet.able from Dominic Kennedy on Vimeo.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09/01/23/amazing-coffee-button-on-some-fancy-meeting-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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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3. 11:02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제품들

차세대 컴퓨터 휴먼 인터페이스는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Surface Computing 방식이 될 것이라는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인것 같다. 몇몇 대형 IT 벤더들이 소개하는 멀티터치 인터페이스 영상을 모아봤다.
대부분 비슷한 방식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 같고(개인용 PC용과 대형 화면에 적용하는 기술은 약간 다르다) 보여주는 컨텐츠와 직관적인 사용자 접근 방식도 비슷한 것 같다.

문제는 이러한 컴퓨팅 기술을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와 어떤 아이디어로 차별화 할 것인가가 화두가 될 것 같고, 또한 어떻게 하면 실제 사물을 만지는 것 같은 현실감을 제공해 주느냐가 기술적인 숙제로 남을 것 같다. 사실상 카메라 또는 센서로 인식한 인간의 행동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알고리즘도 더욱 해결해야 할 어려움이 많이 남아 있을 것이다.

<참고: http://blog.paran.com/hitech

<Jeff Han 데모, 2006 TED>


<Microsoft 멀티터치 프리젠테이션>


<Apple iMac 멀티터치 개념>


<HP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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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3. 10:53

Microsoft Sphere

최근에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Surface Computing에 대한 글 하나를 또 포스트하겠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Surface란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기술과 관련된 여러 멀티터치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Surface 기술의 다른 응용으로 Shpere란 기술에 대한 설명 동영상이다. 기술적인 요소에 대한 이해는 동영상을 보면 될 것 같다.
Surface와 마찬가지로 IR 카메라로 사람의 행동 패턴을 인식하고 빔프로젝션을 사용하여 영상을 투영하되 구에 디스플레이 하기 위해 특수 렌즈를 하나 거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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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5. 12:14

마인드스톰 iWall 작동원리

마인드스톰의 iWall 은 iSurface™ 란 기술을 근간으로 이루어 진다. iSurface 는 적외선 감지카메라와 프로젝터, PC, 마인즈스톰 전용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여기에 미디어 개발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어 탑재되고 결국은 그래픽 디자이너의 창의력과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컨텐츠가 만들어 진다.

일반적인 터치스크린은 single-point 또는 two-points, 즉 한 점 또는 두 점의 손가락만을 인식하는데 반해, 마인즈스톰의 트랙킹 기술은 동시에 일어나는 수백, 수천의 터치포인트를 모두 인식한 후 이 모든 점들을 좌표에 맞게 계산하는 능력에 있다고 한다. 
  이렇게 트래킹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지된 물체의 형태, 위치 및 수량 등의 정보는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엔진으보내지고,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엔진은 물체의 움직임이 있는 곳에 매우 광범위한 종류의 컨텐츠를 표면에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iWall 은 프로젝션이 놓이는 위치에 따라 Front 방식과 Rear 방식으로 나뉘는데

Front projection방식은 일반적인 벽을 사용하여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을 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및 브랜딩 광고
등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그림자에 미리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있으므로 정확한 터치에 의한 정보전달은 제약이 따르는 단점이 있다. 또한 사람의 뒤에서 빔이 분사되므로 그림자가 생겨 영상 일부분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반면 Rear projection 방식은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고 그림자가 생기거나 하는 일도 없으며 더욱 높은 해상도를 제공해 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뒤에서 빛을 쏘아야 하므로 스크린 뒷부분의 공간 확보가 필수적인 단점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간을 최소로 하여 영상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니 단점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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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 16:26

신세계 백화점 iWall 또다른 컨텐츠 모습

지난번 신세계백화점에 설치된 iWall 인터랙티브 솔루션을 소개했는데 일부 컨텐츠가 변경된 내용이 구글 비디오에 올려져 있어서 다시 소개한다.

LUCIE 다이아몬드 같은 광고가 추가되었고 백화점을 소개하는 동영상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컨텐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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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1. 23:52

유통 매장에 실제 적용된 인터랙티브 솔루션

지난번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인터랙티브 솔루션인 마인드스톰의 i-Wall 제품이 대형 스크린 화면으로 유통 분야에 첫 실제 적용된다. 해외 사례에서도 이러한 솔루션은 주로 바에서 테이블 형태로 적용되었거나 전시회 같은데에서 적용하는 정도이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가 Sheraton 호텔에 안내 테이블로 적용된 사례가 있지만 유통 분야에 적용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 지하철 회현역에서 지하 통로로 연결되는 입구쪽에 설치되어 있는데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번씩 체험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아직 정식 오픈은 아닌것 같고 베타 테스트 정도로 시범 운영하는 형태인것 같은데 일반인들은 그 내용을 잘 알아 보지 못해 큰 관심을 끌고 있진 않지만 조만간 정식 오픈되면 어떤 형태로 서비스에 이용될지 궁금하다.

주말을 맞이해서 아이를 모델로 테스트 해 보았다.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끈 뭉치 같은 것이 따라 다니는 컨텐츠이다. 사람이 없으면 빈화면이라 처음엔 전혀 주목을 끌지 못했다.


세개의 빛으로 된 공 뭉치가 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바운드된다. 손으로 던지면 빛덩어리 공이 튕겨 나간다.


사람이 있는 곳에 세로로 길게 늘어진 빛들이 모여서 따라 다닌다.
그리고 눈 결정 모양의 무늬에 사람이 손을 흔들어 주면 빛들이 생겨나 퍼지는 컨텐츠도 있다.


신세계 백화점의 문화홀 행사를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구현하였다. 두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 작은 사진 두개가 둥둥 떠다니는데 이를 손으로 건드리면 전체화면으로 상세 내용이 소개되고 좌우에 있는 버튼을 건드리면 다시 작은 화면으로 복귀한다.


현재 설치된 컨텐츠 중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다고 느껴진건데 여러개의 웃는 얼굴 모양의 공들이 빙빙 돌고 있는데 손으로 건드리면 퉁퉁 튕겨나가는 모습이 무척 흥미롭다.

아직은 준비 단계라 썩 매끄러운 서비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잘만 손을 보면 꽤 흥미로운 서비스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이런 컨텐츠는 현대 미술을 전공하는 예술가들이 많은 흥미를 끌고 있고 매년 있는 펀스터즈 공연 (예술의 전당) 에서도 지속적으로 응용되는 기술이다.

쇼핑과 함께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는 백화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고객들에게 이익을 주고 또 백화점에서도 수익을 가져갈 수 있을지가 무척 궁금하다.

그리고 또하나 재미있는 점은 이 시스템에 대한 어른과 아이들의 반응이다.

아이들은 이 시스템에 대해 매우 직관적으로 반응한다. 즉, 화면에 공이 굴러 다니면 가서 공을 만지거나 던지거나 흩뜨려트리는 동작을 자연스럽게 한다. 내가 행동하는 것에 화면이 반응하는 것을 매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같이 놀고 싶어한다.

반면에 어른들은 대체로 그냥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화면이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전혀 나의 행동과 화면의 일치감에 대한 생각이 없고 그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냥 갈길을 갈 뿐이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어른이 되어 가면서 얼마나 각박하고 목적 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잣대가 되지 않을까? 왜 아이처럼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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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8. 10:05

퍼즐 디스플레이 데모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발전이 눈부신 가운데, 모듈 디스플레이 시스템 (modular display system)도 여러 경로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디자이너 Andreas Myhrvold Braendhaugen 가 프로토타입 데모를 선보이고 있는 모듈 디스플레이 시스템이다. 각 모듈은 무선으로 동작하고 위치인식(space-awareness)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각 작은 모듈은 자신이 어디에 놓여지는지를 인식하여 전체 화면 중 일부 화면을 나타낸다. 여러 모듈을 조합함으로해서 마치 퍼즐을 끼워 맞추듯이 전체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이 매우 흥미롭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어떻게 위치를 인식하며 데이터를 주고 받는지는 이 화면만 봐서는 모르겠다. 모듈 디스플레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에서 매우 다양한 응용 분야를 제공할 기술임에 틀림없다. 서로 표준화된 형태로 만들어진다면 여러 휴대폰 영상을 하나로 모아서 큰 영상을 만들어 서로 즐길수도 있고, 다양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 지지 않겠는가?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08/09/02/ride-the-screen-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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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5. 13:01

인터랙티브 솔루션 데모 영상

지난 포스트에서 소개한 바 있는 영국 마인드스톰의 솔루션 데모 영상을 몇가지 더 소개하겠다. 이 회사의 이야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솔루션을 제공하였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솔루션은 빔 프로젝트 기반인데 아래의 영상들은 앞에서 쏘는 빔 형식이 아니라 뒤에서 쏘기때문에 그림자 같은것 없이 일반 대형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글 맵에 적용한 모습이다. 대형 부동산 업체 같은데서 적용해 볼만 하지 않을까?



여러 동영상을 선택하여 동작시킬 수 있고 멀티 포인팅 기능을 통해 직관적으로 개체 이동이나 선택할 수 있고 크기 조절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이 솔루션은 벽을 이용해서 대형 화면으로 구현하였다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간단하게 게임을 구현한 화면이다. 중간에 멀티 포인팅 인식 오류처럼 보이는건 아마도 손두개를 동시에 인식했을 경우에만 막대가 생기도록 만들었는데 조작에러가 있는 것 같다. (오른쪽 사람은 손을 안떼고 막대를 잘 만들고 있고 왼쪽 사람은 두손으로 손을 떼는 과정에 에러가 발생한 것 같다.) 어찌되었든 일반 벽면을 이용해 이러한 게임을 제공해주는 것도 매우 재밌는 응용인 것 같다.


이것은 테이블에 적용한 기술인데 USB 메모리와 연결하여 직관적으로 동영상을 담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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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3. 13:58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소개 영상 하나더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에 대한 언론 소개 영상을 하나 더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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